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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주방에서 사용되는 조리 기계 중에서 전자레인지는 필수품이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는 혼밥을 하는 1인 세대나 육아를 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도 필수적으로 구비를 하면 좋다. 기술의 발전으로 오븐과 같이 있는 콤비 전자레인지도 나오지만 큰 금액으로 부담이 되면 오븐보다 전자레인지가 더 필요하게 된다.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만두, 고기, 생선 등의 냉동 식품을 해동해서 요리를 시작하기전에 편리함이 더해지는 주방의 핫 아이템이다. 과거의 전자레인지는 내부에 회전판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회전판이 없는 플랫타입으로 전자레인지 제품들이 나온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동네 편의점에 가서 보면 커다란 스테인레스 재질의 대형 전자레인지도 눈에 띄인다. 혹시 집에 전자레인지가 없다면 아래의 추천되는 전자레인지를 살펴보자. 금액이 저렴한 순으로 정리해보았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다이얼 조작, 5단계 출력조절, 700W 출력, 간편한 해동기능의 기본적인 전자레인지 기능에 충실한 과거형 전자레인지이다. 최신식 기술의 좋은 전자레인지보다 복고풍과 예전 감성의 전자레인지를 원한다면 저렴하게 추천을 해볼만한 제품이다. 가격은 5만 원 초반 수준이다.
SK매직의 고급형 전자레인지이다. 위의 제품처럼 20L 제품이며, 다른 점이 있다면 SK라는 메이커 제품이라는 것이다. SK매직 서비스 센터(1600-1611)를 통해서 A/S가 편리하기도 하다.
SK매직 전자레인지 또한 내부에 회전판이 있는 과거형 전자레인지이다. 하지만 메이커 제품답게 전면 부위에 거울 같은 모습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다. 위 사진을 보면 삼성 전자레인지 옛날 전자레인지 모습과 비교하면 디자인의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메탈과 미러의 조화스러운 디자인과 5단계 출력조절, 700W 출력, 간단한 조리부터 8가지 자동요리 기능, 효율적인 해동 기능, 데움 기능, 조작 방식은 디지털 다이얼과 푸쉬 버튼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제품은 삼성전자의 세라믹 전자레인지이다. 10만원 수준의 가격으로 3가지 추천하는 제품 중에서 가장 비싸다.
이 제품 또한 내부에 회전판이 있다. 회전판이 없는 전자레인지는 무지 비싸다.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앞선 2가지 제품에 비해서 23L의 용량의 제품으로 향균세라믹으로 된 코팅 조리 내부 공간의 특징이 강한 전자레인지이다.
99.9% 향균 인증으로 깨끗하게 사용하며, 더 빠르게 해동시켜주는 쾌속해동 플러스로 음식 준비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그리고 한곳에서 고주파가 나오는 과거 제품에 비해서 3곳에서 고주파가 나오는 3면 입체 방식으로 가열해서 음식을 빨리 조리하면서도 덜 익는 부분을 최소화해서 골고루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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