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정수기 - 스마트 셀프 케어 정수기 독일 정수기

이제 한국도 1인 생활을 하는 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결혼도 못하고, 연애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이러다 저러다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먹을 건 먹고, 물도 잘 먹어야 한다. 보통 혼자 살고 있는 남자, 여자, 중년, 장년들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비싼 얼음 정수기, 고급 정수기를 렌탈 계약을 해서 1개월에 몇만 원씩 지불하면서 맑고 깨끗한 물을 먹는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요즘 유행하는 셀프로 직접 직수 정수기를 구매해서, 직접 정수기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서 좋은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 여유도 없고, 시간적 여유도 없는 사람들은 마트에 가서 2리터 생수를 5개, 10개 단위로 구매를 해서 집에 쌓아두고 물을 마신다.

 

더 고리타분한 노인들은 수돗물에 보리, 옥수수를 넣어서 끓여서 물을 마신다. 아주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수돗물이다. 유럽의 석회수 타입의 수돗물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최근 수돗물에 기생충 사태, 공단지역에서의 발암물질 무단 방류 등으로 한국의 사람들은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쌓아가서 각자의 앞서 설명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살기 위해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람은 물 없이는 절대 살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이다.

 

아주 간편하게 맑고,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수돗물을 정수하는 주전자 타입의 간단하고 편리한 정수기를 소개하겠다. 독일의 브리타 정수기 이다. 주전자 같이 생긴 제품인데 위에 투입구 쪽에 수돗물만 부어 주만 윗부분 정수기 필터에서 정수된 물이 아래로 떨어져서 정수를 하는 전기가 안 들어가는 완전 직수 타입의 편리한 정수기이다. 가격은 정수기 본품과 필터 1개로 약3만 원으로 판매중이다.

 

독일산 정수기라서 품질은 믿음직하다. 정수기 필터가 울트라 매쉬, 이온교환수지, 초정밀 입상활성탄으로 작고 강력하다. 가장 특징인 경제적인 정수기 인 점인데 생수 구매 및 정수기 대여(렌탈)과 달리 공간 제약과 전기료 없이 매월 가성비 있게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음용한다는 점이다.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우선 브리타 코리아에서의 공식 홍보 영상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브리타 정수기 - 매일 마시는 물 걱정없이 마실 순 없을까? 홍보 영상

브리타 정수기 홍보 사진 1

 

매일 마시는 물 걱정 없이 마실 순 없을까?

1. 때마다 끓여 마시는 물? 번거롭고 못 미더운가?
2. 쌓여가는 생수병 부피 큰 쓰레기, 이제는 PET병 분리수거 문제까지.
3. 정수기 방문 관리, 설치 및 점검 방문으로 불편한가?

 

좋은 물에 대한 브리타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안전 - 깨끗한 물

위생 - 직접 세척 관리

편리 - 손쉬운 사용

가격 - 경제적인 필터형

친환경 - LESS 플라스틱

 

 

수치적인 경제적으로 가성비가 있는 것은 아래의 표와 같다.

(4인 가족 기분 1년 물 사용 비용-1개월 150리터 소비 시)

구분	비용	비고
일반 생수	900,000원	1리터/500원 기준
정수기 렌탈	360,000원	업계 평균 1개월 렌탈료 기준
브리타 정수기	147,000원	마렐라 XL + 필터12개 기준

 

브리타 정수기는 제품 크기별로 모델이 틀리다. 상품 링크를 걸어서 추천하는 마렐라 제품이다. 마렐라는 냉장고 문 수납공간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이 사용하기에 알맞다. 나머지 제품(사이즈 및 용도별)은 아래와 같다.

 

여행용으로 사용하려면 '펀'

2인 이상 일반적인 생활용 '마렐라 XL'

2인 이상 알람 기능이 들어간 '스타일 XL'

4인 이상 급수 탭과 대용량 '플로우'

 

브리타 정수기 장점?
1. 쓰기 편하다.
2. 플라스틱 쓰레기(생수통)가 줄어듬
3. 생수 배달 안 시켜도 됨
4. 정수기 설치해야 하나? 고민 안 해도 됨
5. 본인이 직접 씻고, 위생관리를 해서 음용수를 만들 수 있다.
6. 공간 차지 안 한다. 전기 사용을 안한다.
7. 교체 필터가 저렴하다.
8. 장기 해외여행 갈 때 큰 장점이 있다.

브리타 정수기 단점?
1. 정말 깨끗하게 정수된 물 맞아? 의심이 생길 수도 있음
2. 냉수, 온수 기능이 당연히 없다. 그냥 자연 온도의 물을 마셔야 함
3. 지하수를 정수를 권장하지 않는다? 수돗물만 써야 하나?
4. 직접 세척해야 해서 설거지 귀차니즘.
5. 표기 용량보다 정수 용량은 더 적다.
6. 코코넛 활성탄 가루(검은..)가 나올 수 있다고 함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함. 새 필터 교체 후 대부분 1~2번 버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교체형 정수 필터의 교체 주기는 1개월에 한 번씩 갈아주어야 한다. 보통 1년 치 필터를 한 번에 구매해 놓고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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