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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전 카본 전기히터 - 파세코 바로온 스탠드 선풍기형 전기히터

온라인리뷰썬 2021. 10. 16. 00:20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선택적인 난방기 중에 전기히터가 있다. 과거 전기히터는 전기 소요량이 많고, 발열양이 기름 난로에 비해서 효율성 및 가성비가 많이 부족했다. 하지만 이제는 카본 소재로 이 불편한 단점을 보완해서 절전설이 매우 뛰어난 카본 전기히터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파세코 바로온 스탠드 선풍기형 전기히터이다.

파세코 고효율 에코카본 전기히터 난로 PEH-MTC808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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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따뜻한 파세코 바로온 카본히터는 열효율이 높은 카본 소재의 장점을 살려서 빠르고 강력하다. 온기가 필요할 때 바로온 에코 카본히터로 급속하게 따뜻해보자.

주요 기능을 요약하면 3중 반사판, 490W 전기히터, 빠른 카본히터, 안전망, AUTO OFF, 안심온도센서, 과열방지 퓨즈, 자동 전도소화, 좌우 자동, 상하 수동, 8시간 타이머, 마그네틱 리모컨, 보관 가방 제공이다.

효율성을 극대화한 원형 모양의 카본히터로 사각으로 빠져나가는 열 손실을 줄였다. 히터와 반사판을 원형으로 설계한 원형 카본 전기히터 파세코 바라온. 열기를 집중하고 증폭시켜 열효율을 극대화하는 시도 끝에 제작이 되었다.

안전기능으로 촘촘한 안전망, 타이머 설정과 관계없이 10시간 사용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 안심온도센서 탑재로 120도 이상 과열 시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과열방지 퓨즈가 내장이 되어 194도 이상 과열 시 퓨즈가 끊어지면서 작동이 멈춘다. 또한 전도 소화장치로 제품 하단에 전도 스위치가 있어서 제품이 넘어질 경우 자동으로 꺼지는 안전한 기능이 있다.

심플한 아이콘으로 디자인되어진 터치 패널과 필요에 따라 열을 집중시킬 수도 분산시킬 수도 있는 회전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수동으로 상하 각도 약 20도를 수정 가능하고, 자동으로 좌우회전을 약 90도 수준으로 된다.

한 손으로 옮길 수 있는 제품 무게가 2.46kg 수준이다. 부담없는 무게로 사무실, 책상, 침실 어떤 장소에서 간편하게 이동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쌀쌀한 아침에 이불 밖에 냉기가 있을 때, 공부방 및 사무실 책상 밑 냉기가 있을 때, 씻고 나왔을 때 탈의실에서 신속하게 사용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단 전기히터는 방수가 되는 제품이 아니다. 직접적인 물이 유입이 되면 고장의 원인이 되니 샤워실 내부 및 화장실 내부에서는 절대로 사용을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