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프로119 - 차량용 소화기(휴대용 가정용 펜션 차박 글램핑용)

최근 또 터널에서 자동차 화재가 발생해서 순식간에 터널 내부가 까만 유해성 연기가 가득 차서 사람들이 대피하는 장면이 뉴스를 통해서 송출되었다. 본인이 타던 차량이 사고나 고장으로 화재가 발생했다면 솔직히 불을 끄려고 노력을 하면 안 된다. 다만 평소에 차량 트렁크나 내부에 차량용 소화기 1개를 구비만 하고, 초기에 차량 화재를 진압이 가능하면 좋다. 하지만 초기 진압이 실패(5분 이내 진압.)하면 지체 없이 대피를 해야 한다. 지금 소개하는 월드프로119 차량용 소화기는 휴대성과 스프레이식으로 간편하게 초기 화재 진압에 도움을 준다. 가정용이나 사무실에 두고 안전을 보장받거나 펜션이나 차박, 글램핑장에서도 활용하면 매우 좋다.

 

스프레이식 차량용 사용 가능 간이 소화기

파보니 월드 프로 119 간이소화기

차량 화재 장면

 

자동차, 식당, 사무실, 가정, 야외, 요양시설, 숙박업소,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 화재에 대한 안전을 위해서 비치를 꼭 해두면 좋은 소화기는 화재의 초기 진압에 큰 도움이 되며,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

 

 

동성바텍의 월드프로119(WorldPRO119)는 무독성, 무병원성의 미생물을 활용한 소화약제를 사용한 스프레이식 소화기이다. 미국 특허 및 U/L의 공인된 소화약제를 사용한다. 화재 소화 후 유기성 잔재물을 분해해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시킨다. 업계 최초로 환경마크, Q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소화기이다.

 

자체 생분해력으로 1주일 이내 자체 생분해가 되며, 인체 접촉, 섭취에 의한 악영향이 없다. 물론 지속적으로 몸으로 들어갈 경우에는 설사를 유발한다고 한다.

 

소화기 스프레이 머리 부분

 

이 소화기는 위의 그림처럼 상단 안전캡을 제거한 후 손잡이를 눌러서 화재가 난 불을 향해서 분사를 시키면 된다. 소화기는 절대로 시험 사용을 하지말라. 손잡이를 누르는 순간 끝이다. 1회성으로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소화기 종별은 에어로졸식소화용구이며, 약제의 용량은 255ml. 총중량은 314g이다. 스프레이로 약제가 나가는 거리는 약 3~5m 수준이며, 사용시간은 30초 이내 끝이 난다.

 

실제로 동성바텍 월드프로119를 사용해서 화재 진압을 하는 시험 장면

 

동성바텍 월드프로119 소화기를 이용해서 화재 진압을 하는 동영상을 참고하자. 화마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집안에 소중한 생명과 물건을 지키기 위해서 비상용, 안전용으로 소화기 하나는 꼭 구비를 꼭 하도록 하자. 지금 소개하는 이 소화기가 아니더라도 좋다. 값싼 분말 소화기라도 좋으니 꼭 1개를 비치하자. 아래의 글은 소화기에 대해서 상세히 기록을 해둔 글이다.

 

가정용소화기 VS 업소용소화기 - 소화기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

파보니 월드 프로 119 간이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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