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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용품 - 자전거 도난 방지 경보 사이렌 안전 제품

온라인리뷰썬 2021. 8. 13. 00:36

한국의 시민의식이 매우 높다고,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에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테이블 위에 놓고, 화장실을 잠시 다녀와도 그 물건들이 자리에 있다. 이런 상황이 미국이나 해외에서 똑같다면 100%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도난을 당했을 것이다. 이런 높은 시민의식의 한국이라도 도난 사고가 많은 물건이 있다. 바로 "자전거"이다. 자전거 도둑들이 아직 한국에는 많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예전에 비해서 비싸고 고급스러운 자전거가 많이 생겨났으며, 일반적인 심리적 이유로 그냥 타고 떠나면 되는 누구도 눈치를 받지 않는 물건이 자전거라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소개할 물건은 자전거 도난 경보기이다.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과 해외직구 제품 2가지를 소개하겠다.

디빅 더블 T6 도난방지 전자벨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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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T6 LED 라이트 기능이 주기능으로 2개의 T6 LED 라이트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으로 숫자로 표시된 디지털 화면으로 배터리의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5가지의 벨 소리로 변환이 된다. 120데시벨의 전자 벨은 5가지 벨 소리로 변환이 가능하다.

도난방지 스마트 기능으로 라이트 스위치를 3초간 누르면 도난방지가 세팅이 되어, 움직임이 감지되면 사이렌 벨 소리가 울리게 된다. 본 제품은 편리하게 USB 충전이 된다. 기본적으로 방수 기능이 있다.

더블 T6 도난방지 전자 벨 라이트
더블 T6 LED
전자 벨(사이렌) 기능
도난 방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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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쇼핑하기 버튼 혹은 소개 사진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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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제품 소개 - 자전거 도난 방지 용품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매 가능한 도난방지 사이렌을 울리는 도난방지 제품이다. IP55 방수로 빗물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리모컨으로 제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잠금 상태에서 흔들림이 감지되면 사이렌 벨이 울린다. 7개의 감도 조절, 6가지 벨 소리 3가지 볼륨 조절 설정이 가능하다. 도둑이 자전거를 훔치려고 할 때 사이렌 벨이 울리니 도난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이렌 소리는 최대 113 데시벨이다. 특이한 기능으로 SOS 기능이 있어 자전거가 넘어지면 벨 소리로 타인에게 알릴 수 있다. 국내 배송 제품은 없어 보인다. 쿠팡에 동일한 제품이 검색되나 해외배송 제품으로 가격은 15,790원으로 판매 중이다. 보통 이런 경우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 보다 본인이 직접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편이 좋다. 아래의 링크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하면 배송비를 포함해서 11,5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둘 다 배송기간은 비슷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