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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초의 크래커 과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해태제과의 '에이스' 1974년에 처음으로 선을 보인 에이스는 2021년에도 아직 살아서 우리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오리지널 에이스 과자는 흔히 봉지 커피라는 한국의 믹스 커피와 같이 먹으면 매우 좋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뉴욕치즈케익맛 에이스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 전한다.
해태에이스 뉴욕치즈케이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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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이후 47년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왔던 국민 크래커 에이스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먹으면 먹을수록 빠져드는 맛이 일품이다. 특히 믹스커피와 짝꿍처럼 어울리는 국민 티푸드 크래커로 자리잡혀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뉴욕치즈케이크맛은 변화하는 트렌드 취향을 반영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바삭하고 달콤한 크래커 타입의 과자이다.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우연히 새로운 과자를 먹어보자고 하나를 구매했었는데 담백하면서 달달해서 나는 괜찮았는데 역시나 오래된 타입의 크래커라서 그런지 초등학교 우리 집 아이들 입맛에는 아니었다보다... 어찌 보면 덜 달아서 일까? 담백함이 더 앞서는 과자이다. 하지만 어른 입맛에는 담백함의 끝 맛에 약간 달달함이 묻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에이스도 커피와 같이 먹으면 맛이있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뉴욕치즈케이크맛 에이스 또한 어떤 종류의 커피와 같이 먹어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얘들 입맛은 꽝! 어른 입맛에는 괜찮은 과자라고 참조하고 사 먹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에이스 뉴욕치즈케익맛 크래커를 개별 포장 1개를 아삭아삭 맛있게 먹는 유튜버가 있다. 슬기로운당뇨생활 이라는 유튜버인데 에이스 신제품을 먹고 먹기 전 혈당과 먹고 나서 혈당체크를 상세히 해두었다. 과자는 역시 과자인 것이다. 당뇨병 및 고지혈증 치료를 진행 중인 어른들은 참고해서 과자 섭취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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