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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겨울이 되어간다. 이에 따른 가습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많은 가습기들이 과거로 부터 판매되고 있지만 최신형 2022년형으로 나온 에어메이드 가습기 바이오숨을 추천해본다. 타워형이라서 건드리면 물이 쏟아질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스텐인레스 재질으로 변경되었으면 좋겠다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개선한 최신 가습기 제품이다.

 

2022년형 바이오숨 가습기는 스테인리스 코팅에 잠금뚜성, 분무시간이 75시간, 분무높이는 163cm, 은은한 무드등까지 모든 것을 만족하는 겨울철 집안의 습기를 책임진다. 플라스틱으로 된 가습기는 이제 사용하지 말자. 그리고 자주 세척하고, 위생적으로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하도록 하자.

 

 

 

에어메이드 가습기 바이오숨 로즈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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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존 코팅 진동단자를 스텐인리스 단자로 개선을 했다.

 

 

가열을 해도 문제가 없는 스텐을 사용해서 내구성을 높이고 편하게 세척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물통이 넘어져도 잠금 뚜껑으로 물이 바닥에 쏟아지지 않도록 개선을 했다.

 

코로나 시국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난 지금 겨울에 건조한 하루를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국내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에어메이드는 압도적인 가습량, 타워형의 긴 높이, 세척이 가능하고, UV소독 기능, 디자인이 고급진 가습기이다.

 

 

1~3개의 가습기를 빵빵하게 돌려도 실내 습도가 30%를 못 넘겼다면 바이오숨 가습기는 집안의 습도가 50%이상 팍팍 올라간다. 가열식 가습기가 효과는 좋으나 세척이 너무 귀찮은 건 사실이다. 세척은 베이킹소다로 세척하면 좋다.

 

 

물 저장량 또한 9리터로 바쁘면 뚜껑을 열어서 물보충을 하고, UV소독 기능 버튼을 누르면 매우 편리하다. 가열식 가습기의 프리미엄은 역시 겨울철에 보일러와 각종 난방기와 같이 가동을 하면 난방 효율이 매우 올라간다.

 

 

단점도 있기는 하다 분무구 방향이 고정이 되어있어서 방향전환을 하려면 큰 가습기 제품을 끙끙 거리면서 돌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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