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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셀프 마사지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다. 그중 오늘 소개할 도구는 "마사지 건"이다. 권총처럼 생긴 외형으로 총구 끝에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여러 교체형 유틸리티로 다양하게 진동으로 근육 이완과 근육의 피로를 풀어준다. 초기 마사지건은 투박하고 무겁고, 진동으로 인한 소음이 컸는데 최근 나오는 마사지건은 작아지고, 슬림하고,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컬러의 마사지건의 모습이 인상적인 마사지 도구이다.
총 32단계의 레벨의 강도 조절을 할 수 있다. 900~3200 rpm의 속도가 32 레벨로 조정이 된다.
특히 모터가 조용하다. 하지만 나름 강한 안마력을 제공한다.
손에 딱 잡히는 슬림하고 미니 마사지건으로 어디서나 마사지를 할 수 있다.
타입C 충전 단자를 제공하고, 제품 기본 구성품에 케이블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기존 사용 중인 스마트폰 충전기에 선을 꼽아서 충전을 할 수 있다. 충전이 되는 용량 표시도 숫자고 LCD 패널에서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마사지건 내부에 리튬이온 1800mAh 배터리가 내장이 되어 있다. 그래서 최장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제공한다.
위 사진처럼 기본적으로 4가지의 마사지 헤드를 기본 구성품에 들어가 있다.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마사지를 하면 된다. 참고로 사용 후 15분 동안 마사지를 하면 자동으로 종료가 된다. 모터의 내구성을 지키는 것도 있지만 15분 이상 마사지를 지속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안 좋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 사진처럼 여성이 혼자 마사지건을 들고 어깨를 셀프로 마사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심플하고, 콤팩트한 마사지건이다.
마사지 부위에 살짝 올려놓으면 부드러운 마사지 모드인데, 손으로 미는 힘을 조금 더 가하면 강하고 빠른 진동 모드로 전환이 되어 파워 있는 마사지를 하게 된다.
마사지건의 무게는 약 0.46kg, 125W의 전력 소모량을 하는 무선 마사지건이다. 제품 색상으로는 블랙, 그린, 핑크, 화이트, 레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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